[포토]`글로벌 코리아의 미래전략을 논하다`

권욱 기자I 2011.06.15 18:30:21

[이데일리 권욱 기자] 채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리차드 왓슨 스트래티지 인사이트 공동설립자,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 그룹 회장, 한스 울리히 주한 독일대사,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그룹 부회장, 차오이더 상해발전연구기금회 비서장, 라비 쿠마 KAIST 경영대학장(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데일리 주최 `세계전략포럼 2011`에 참석해 `글로벌 코리아의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 재무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루빈을 비롯해 세계 3대 미래전략가인 리차드 왓슨, 경영의 현자로 불리는 램 차란 등 각 분야 최고 전략가들이 참석해 `경제권력의 이동`을 주제로 전략적 해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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