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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12만7296㎡, 연면적은 20만7521㎡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39~135㎡로 구성된다.
단지는 교통과 자연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가 특징이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까워 서울 도심과 강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이 이뤄지면 광역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주변 의료·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수리산 등 녹지환경과도 가깝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 설계에도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전 가구에서 수리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테마정원과 약 1.4㎞ 길이의 단지 산책로를 조성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금정역세권1구역을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214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5852억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의정부 장암2구역(9002억원), 부산 연산13구역(2812억원) 등에서 수주 실적을 쌓았다.
회사는 앞으로도 목동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3구역 재개발, 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