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는 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PPP 행정망존을 통해 행정기관에 올인원 AI 협업도구 ‘두레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두레이는 메일과 메신저, 화상회의를 비롯해 업무, 드라이브, 위키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I 기능까지 통합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NHN두레이는 CSAP 표준 인증과 CSA STAR 골드 등급 취득 등을 통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공공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실제 공공 시장 성과도 적지 않다. NHN두레이는 현재 150여 곳의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 및 산하 7개 지자체, 하남시, 구리시 등 10여 개 지자체에 두레이를 공급한 바 있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축적한 행정망 기반 서비스 제공 경험을 토대로, 향후 더 많은 행정기관의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멀티 LLM 기반 ‘Dooray AI’가 행정기관 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서 작성과 정보 정리, 협업 과정에서 AI를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상반기 중에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과의 연동도 추진한다. 대구센터 PPP 행정망존에 구축된 이 플랫폼은 행정기관이 자체 업무공간에서 다양한 민간 SaaS 솔루션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환경이다. 두레이 연동이 완료되면 행정기관은 보다 손쉽게 서비스를 도입해 업무 방식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공공과 금융 영역에서 업무 환경 혁신을 지원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NHN두레이가 이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행정기관으로 영역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며 “보안이 최우선인 시장에서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한 만큼 행정기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