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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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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5.10.20 11:41:10

제2차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개최
복지부-교육부-국립대병원 포괄 육성 논의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지역의료 위기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히 국립대병원 거점병원으로 육성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2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사진=복지부 제공)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 논의를 위해 이날 회의에는 이형훈 차관 주재로,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윤혜준 교육부 의대교육기반과장과 각 권역을 대표하는 충남대병원·경북대병원·전북대병원·강원대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립대병원 역할 강화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속 국립대병원의 역할 강화 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임상·교육·연구 등 포괄적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화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국립대병원 거점병원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협의체와 국립대병원 현장 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 포괄적 육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와 별개로 복지부와 교육부는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별 국립대병원을 직접 찾아가 구성원 대상으로 역량지원 방안, 현장 우려사항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형훈 차관은 “그간 정부와 국립대병원은 다방면으로 소통하였으나, 이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보다 구체적 논의할 단계”라며 “소통을 더욱 강화하되, 지역의료 위기 시급성을 고려해 조속히 국립대병원 거점병원으로 육성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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