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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축 미래를 보다”…서울시, 대학생 도시·건축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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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7.21 11:15:00

내달 25일부터 5일간 작품 접수
총 다섯 작품 선정…실물 제작 기회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공모전을 연다.

2025년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펀 시티(fun city), 서울’을 주제로 ‘2025년 대학(원)생 도시·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글로번 건축문화 선도도시, 서울’을 위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주제는 ‘펀 시티, 서울’로 재밌는 경험이 가득한 건축·도시에 대한 예비 건축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국내·외 대학·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등록을 시작하며 다음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오는 9월 심사를 거쳐 대상 1작품, 최우수자 1작품, 우수작 1작품, 가작 2작품 등 총 다섯 작품을 선정하며 오는 9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중 협력전시 형태로 공개된다. 선정작은 내년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신진·중견 건축가와 협업해 실물 제작 기회도 부여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젊은 건축가들에게 다양한 정책 주제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제공해 생기 넘치는 서울을 조성하고 글로벌 건축문화를 선도할 예비 건축가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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