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함께 임기가 공식 개시된 가운데 그간 올랐던 ‘인맥’ 정치 테마주들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 |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국민개표방송시청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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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현재 동신건설(025950)은 13.36% 하락중이다. 에이텍(045660)과 형지글로벌(308100)은 각 12%, 오리엔트정공(065500)과 상지건설(042940)도 각각 6.44%, 8.65% 하락하고 있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관련 없는 유력 정치인과의 학연이나 지연 등 인연을 매개로 기업 주가가 급등락하는 정치 테마주는 통상선거일이 지나면 올랐던 주가를 반납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49.42%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대했던 과반 득표 달성엔 실패했지만, 1700만표 넘게 득표를 하며 역대 대선 최다 득표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