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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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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4.15 13:50:1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컴피턴시(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난도 기술 역량과 실전 적용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AWS의 대표 기술 인증이다.

AWS 컴피턴시는 특정 기술 분야에 대한 파트너사의 전문성과 고객 성공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되는 권위 있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최신 AI 기술과 고객 적용 사례를 엄격히 심사하는 고난이도 트랙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없이는 취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GS네오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의 고급 RAG 기술, 그래프 기반 검색(GraphRAG), 에이전트형 AI(Agentic AI), 툴 활용 AI(Tool Use), Re-ranking 기술, 맞춤형 모델 튜닝 등 다양한 복합 AI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고객 데이터 기반 생성형 AI 구축 경험과 표준화된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S네오텍은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넓혀왔다. 주요 레퍼런스로는 ▲글로벌 제조사의 AI 챗봇·보이스봇 기반 글로벌 고객센터 구축 ▲국내 반도체 기업의 생산 스케줄링 자동화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앱의 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자연어 처리·추천 시스템 개발 ▲국내 게임사의 AI 번역 어시스턴트 ▲미디어 기업의 AI 콘텐츠 추천·가상 피팅 서비스 ▲영상 콘텐츠 요약·번역 서비스 등이 있다.

서정인 IT사업본부장은 “이번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획득은 GS네오텍이 보유한 기술력과 실전 적용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고객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네오텍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기획부터 PoC(기술검증), 구축,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도화된 AI 기술을 통해 산업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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