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서희건설(035890)은 양주덕정스타힐스3차 주식회사에 대해 845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0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1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양주덕정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양주덕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잔금 유동화 대출에 대한 당사의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