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허은아(왼쪽) 에이아이포펫 대표와 이경수 미펫 대표가 3일 용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합병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합병 형태는 미펫의 소멸방식 흡수합병으로, 합병 이후 에이아이포펫이 존속 법인으로 신임대표는 에이아이포펫 허은아 대표가 선임됐다.
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종합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양 사업간 시너지로 회사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사진=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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