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투는 한국 아티스트 및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 팬덤 간 자유로운 소셜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해 론칭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끌었다.
대규모 앱 리뉴얼을 앞둔 팬투는 ‘팬들이 즐거운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저의 창작 활동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커머스 영역을 신설하고 콘텐츠 부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팬투 관계자는 “유저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팬투 2.0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