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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여개국이 참여하는 2019년 국제청소년 로봇대회, 대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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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8.12.04 12:55:30

中 선전과 치열한 경합 끝에 내년 8월 대회 유치 성공
1500여명의 청소년들이 12개 종목서 최고의 기량 겨뤄

태국 쭐라롱껀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서 대전시가 차기 대회 유치를 확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전 세계 30여국 1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국제청소년 로봇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태국 쭐라롱껀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서 중국 선전과 치열한 경합 끝에 내년으로 예정된 차기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8월로 예정된 차기 대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1500여명의 선수들이 주니어 6종목, 시니어 3종목, 오픈 3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로봇융합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청소년로봇대회는 지난 3년간 대전시 주최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국제대회로 성장해 지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5회째인 올해에는 태국에서 20개국 1300여명이 참가해 주니어리그(6-12세) 6종목, 시니어리그(13-17세) 3종목, 오픈리그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시에서 만들어 성장시킨 국제대회를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다시 유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대전을 세계에 알려고, 대전이 로봇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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