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우원식, 김명수 표결 직전 "진인사대천명·기도하는 심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태환 기자I 2017.09.21 14:12:57

21일 본회의장 들어가면서 기자들에 심경 밝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앞서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우려를 전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김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에 들어가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야당에게) 최선을 다해서 필요성을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야말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이라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본회의에 들어간다”고 심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권고적 당론을 채택할 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자유투표 입장을 유지한 것에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의에는 “자유투표는 또 국민의당이 선택을 한 거니까 그 선택은 저희들은 존중한다”고 답했다.

다만 인준 가결여부에 대해서는 “표결을 해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가결

- 김명수 대법원장 “법관 블랙리스트 재조사 여부, 신속히 결정” - 文대통령 “사법부 크게 달라져야” 김명수 대법원장에 사법개혁 당부(상보) - 안철수, 김명수 입장 안 밝힌 3가지 이유..."동문인데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