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GS건설(006360)은 에르메스 영종 유한회사 등이 롯데손해보험 등으로부터 차입한 223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6월5일까지다.
▶ 관련기사 ◀
☞[이슈n뉴스] GS건설, 증권사 호평‥"대형 건설주 중 가장 싸다"
☞GS건설, 이달 중순 '왕십리 자이' 분양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