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 관계자는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지휘자 금난새씨의 교육적 이미지와 배곧 한라비발디의 이미지가 잘 부합되기 때문에 전속 모델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난새씨는 오는 15일 광복절 시흥시 내 사랑스러운 교회에서 시흥시민들을 위한 무료음악회도 실시한다. 이 음악회에는 시흥시민을 비롯해 인근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티켓예약은 배곧신도시 내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에서 할 수 있다. 문화관은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405번지(구, 정왕동 17 71-1)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