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남광토건(001260)은 자기주식 12만6989주를 13억7783만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과다청구된 구상채권금액 조정으로 인해 회수한 기출자전환 주식의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선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특징주]남광토건, 무역보험공사 지분 정리에 4% 약세
☞남광토건, 최대주주 우리은행으로 변경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