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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잔나비의 최정훈이 작곡했고, 이소라가 직접 가사를 썼다. 조규찬은 보컬 디렉팅을 맡아 이소라의 컴백을 도왔고, 정지찬은 전반적인 음악 작업 과정을 총괄했다.
소속사 마레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소라가 평소 눈여겨보던 최정훈에게 곡을 의뢰하며 특별한 협업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지근한 온기를 머금은 여름밤의 공기와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한편의 영화처럼 그려낸 청량하면서도 애틋한 노래”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신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소라는 “시간이 이토록 많이 흐른 줄 몰랐다”며 “오랜 시간 잊지 않고 제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작업에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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