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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지역 관광' 연계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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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09 09:03:5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랜드파크는 자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 체험을 곁들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이랜드파크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키지는 각 지역의 켄싱텐호텔 인근 관광 명소의 입장권(우대권) 등을 포함됐다. 켄싱턴호텔 2곳(평창·설악)과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 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 등 총 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박에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우대권 2인, 지점별 혜택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의 가격은 11만 9900원이다.

우선 켄싱턴호텔 평창에는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권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식 뷔페 2인에 ‘프렌치 가든 라테’ 2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바우처, 실내풀과 사우나 입장권 2인 등의 혜택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하늬라벤더팜’ 입장권과 연계했고,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대표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에서 숙박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 지점별 관광지 혜택을 연계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콘텐츠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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