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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제품 87% 안전기준 충족…부적합엔 '판매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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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24 09:31:0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는 한국수입협회와 함께 봄철 해외 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는 판매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새학기 관련 제품, 간절기 의류 등 봄철 수요가 높은 총 1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공인 시험검사기관 7곳이 참여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약 87%에 해당하는 118개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반면, 기준에 미달한 제품은 18개로 알리는 해당 제품을 즉시 판매 중단했다. 또한 동일한 제품이 재유통되지 않도록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알리와 수입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알리 관계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해외직구 플랫폼으로서,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 안전을 확보해야 할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수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계절별 주요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품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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