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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는 “국내 물가는 7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소폭 낮아지고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2.0%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달 일반인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월(2.5%)보다 소폭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금통위는 “국내 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도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소비자물가는 5월 전망(1.9%)을 소폭 상회하는 2.0%, 근원물가는 지난 전망에 부합하는 1.9%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향후 물가 경로는 △국내외 경기 흐름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내년 소비자물가에 대해서는 “소비 회복세 지속 등으로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 모두 지난 전망치(각각 1.8%)를 소폭 상회하는 1.9%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