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은 지난해 11월, 스웨덴 소재 글로벌 임상 단백질체학(Proteomics) 분야 전문기업이자 나스닥 상장기업인 오링크 프로테오믹스(Olink Proteomics)사와 멀티오믹스 임상 연구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바 있다.
라이언 김 소마젠 대표는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 분석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미국립보건원(NIH) 등의 미국 정부기관, 대학 연구소, 제약 및 임상 연구자 등 임상연구 시장의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암 및 질병·질환 진단 임상연구 분석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는 멀티오믹스 전문기업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