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춤 페스티벌’은 차세대 현대무용인들을 위한 춤 잔치로 올해 22회째를 맞는다. 국내서 주목 받는 독립 안무가들과 신진 무용수들의 매칭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코로나에도 지지 않고…생생한 심장, 젊은 희망과 생동의 춤’을 주제로 18개 무용단체와 차세대 안무가들, 239명의 신진 무용수들이 함께 축제를 꾸민다.
세계적인 무용단 단원으로 활동한 김영진 안무가의 ‘라이크 스트레인저스’, 삶의 침묵과 의지를 다룬 이윤경 안무가의 ‘2020 자화상’, 20대 친구들과 함께 인생 기차에 무임승차해 달리는 모습을 그린 정명지 안무가의 ‘무임승차’,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희망을 담은 차지은 안무가의 ‘마이 제너레이션’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한상률, 정수동, 박관정, 정석순, 박근태, 김규진, 이동하, 정재혁, 김광민, 노정식, 김혜정, 윤승진, 남진희, 김영미 안무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각 작품은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상영한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해준 한국현대무용협회장은 “‘제22회 생생 춤 페스티벌’은 코로나에도 지지 않고 젊은 심장의 움직임을 온오프라인으로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춤으로 살고 춤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 젊은 춤꾼들의 희망이자 미래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 세종문화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단체 예매는 한국현대무용협회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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