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후원자 대상 '제1회 여름플랜학교'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19.08.05 13:42:0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지난 2일 ‘제1회 여름플랜학교’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7세(2003년생) 이상의 정기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름플랜학교는 ▲국제개발협력과 세계시민의식, 수혜국가 문화 이해 함양 ▲정기 후원자 간 적극적인 교류에 대한 후원자 의견 반영 등을 취지로 기획됐다.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여름플랜학교에는 입학생인 정기 후원자와 그 가족, 지인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세계시민교육 PART1 △세계시민교육 PART2 △아동권리협약과 플랜의 아동보호정책 △Talk About 문화다양성 △아동편지로 보는 현지 문화 △사진으로 배우는 플랜 사업 현장 등 다양한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세계시민교육 PART1·2’는 세계 분쟁기근 지역에서 인도적 지원과 개발원조 활동을 전개하는 한국개발NGO협의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소속의 국제개발교육 강사가 연자로 나서 주목 받았다.

또한 아프리카에 파견돼 활동했던 플랜 직원에게 직접 듣는 국제개발협력과 후원 아동과 문화의 다양성을 다룬 강의는 참가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플랜의 아동보호정책을 소개하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안내하는 순서에는 참가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여름플랜학교에 참석한 황종환 후원자는 “세계 시민이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생소 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이제는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며 “세계시민, 인권, 평등 등 소중한 가치를 알 게 되어서 앞으로 후원을 하고 교류를 하는데 마음가짐이 새로워졌다”고 밝혔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개발협력 NGO로서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플랜코리아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해 후원자님께 더욱 친근히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