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관식은 이경구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준장)과 두농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소장)이 주관했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이 참석했다.
2014년 이후 여섯 번째 송환하는 이번 중국군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발굴한 유해를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의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다. 그동안 우리 군은 1차(’14.3.28.) 437구, 2차(’15.3.20.) 68구, 3차(’16.3.31.) 36구, 4차(’17.3.22.)28구, 5차(’18.3.28.) 20구의 중군군 유해를 송환한바 있다.
중국군 유해 인도식은 3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과 첸펑(錢鋒)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