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든브릿지제4호스팩(227950)은 마이크로텍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는 존속하고, 주식회사 마이크로텍은소멸한다. 다만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은 마이크로텍의 영업을 그대로 승계하고 사명을 마이크로텍으로 변경한다.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는 송성태 마이크로텍 최대주주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54.22%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