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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3시(현지시간) 파리 르브리스톨 호텔에서 열린 해일 2017 F/W 컬렉션은 '문자도 서울-파리'를 테마로, 한국 전통 민화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시크한 디자인들을 공개했다. 동양적인 미를 살린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가 현지 프레스·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일의 쇼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 국내 브랜드 1064스튜디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파리 진출을 했다.
1064스튜디오는 지난 2015년에 론칭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핸드메이드의 높은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디에서나 어느 순간에나 잘 어울리지만 개성은 잃지 않는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밀라노·일본·중국에 진출해 세계적으로 디자인을 알리고 있다.
이번 1064스튜디오의 컬렉션은 ‘무브먼트 오브 더 라이트(Movement of the light)'를 콘셉트로 빛의 다양한 움직임을 담은 디자인들을 선보였다. 이번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한 팝한 컬러감과 원 포인트 이어링, 볼드한 주얼리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컬렉션 출시 때마다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번 컬렉션은 해일 파리 쇼로 인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새 컬렉션 무브먼트 오브 더 라이트는 국내에서 3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