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Y22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베스트먼트와 체결한 여의도 파트윈 프로젝트(PJT)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해지 금액은 1조33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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