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효성(004800)은 하남미사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에 21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 등으로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하남미사 오피스텔 및 상가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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