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하반기에 초프리미엄폰 추가로 출시한다. 구체적인 스펙 밝힐 수 없지만 회사의 역량을 쏟아 단말 시장에서 영향력 늘리고 회사를 리딩할 수 있는 제품이다.-LG전자(066570) IR
▶ 관련기사 ◀
☞"VC부문 실적 2017년 실현"-LG전자 IR
☞LG전자, 2분기 LTE스마트폰 810만대 판매.. 분기 최대
☞"올레드 TV 수율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어"-LG전자 I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