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한화(000880)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발전과 담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오는 2014년 완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사우디 최대 산업단지인 얀부 지역에 스팀 터빈 발전기 등 발전설비와 담수설비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 관련기사 ◀
☞한화건설, 10.5억불 사우디 플랜트 수주
☞[마켓in]넘치는 돈..회사채 발행 4주째 1조 넘어
☞[마켓in]넘치는 돈..회사채 발행 4주째 1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