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NHN(035420)은 사업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NHN I&S를 NHN테크놀로지서비스와 엔플렉스로 물적분할시킨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로 NHN테크놀로지서비스는 네이버·한게임 디자인, 개발 및 테스트, 인프라운영 및 보안관제 서비스를 맡게 됐다. 엔플렉스는 영상제작, 동영상콘텐츠 기획 등의 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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