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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페르노리카, 책임음주 메시지 1.2억명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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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22 08: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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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 지속
'드링크 모어 워터' 일상 속 실천 제안
"책임음주 문화 정착, 소비자 인식 제고"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여유로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물 한 잔과 함께하는 책임음주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이어온 책임음주 캠페인을 통해 누적 1억2346만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말까지 누적 5110만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약 7230만명에게 추가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누적 도달 규모를 1억2346만명으로 확대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책임음주 캠페인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꾸준히 운영한 결과다. 음주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와 페스티벌 시즌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음주 문화를 알리며 소비자 인식 제고에 나섰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0년 ‘드링크 와이즈’(Drink Wise) 캠페인을 시작으로 ‘먹고, 쉬고, 수분충전’(Eat, Pause and Hydrate), ‘유쾌한 시간을 기억하세요’(MakeMemoryNotHangover) 등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23년부터는 대표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앞세워 음주 중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제안하며 책임음주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제임슨,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 주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소비자 체험 행사, 페스티벌, 브랜드 파티 등에서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디지털 콘텐츠와 메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하반기에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8월에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임아웃 아시아(Time Out Asia)와 바 제스트, 바 참, 공간 등과 협업해 프리미엄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선영 페르노리카코리아 법무·대외협력 및 홍보·노사협력 총괄 전무는 “누적 1억2346만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한 것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책임음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건강한 음주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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