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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사내 공지를 통해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의 사내 도입으로 이제 우리는 AI의 본격적인 업무 활용과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 또 하나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 지금, 그 시작의 자리에 샘 알트만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행사 연사로 나서는 올트먼 CEO는 오픈AI 공동 창업자로, 생성형 AI 열풍을 이끈 대표 인물이다. 그는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에 대해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수원 디지털시티 현장 참석과 함께 사내 전용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삼성전자가 최근 추진 중인 전사적 AI 전환(AX)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원 대상 AI 교육 확대와 함께 생성형 AI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연구개발(R&D)과 제조, 마케팅, 경영지원 등 전 영역에서 AI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AI 수장을 직접 초청한 만큼, 단순 특강을 넘어 DX부문 내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방식 혁신에 대한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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