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 33기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립국악원 등 국가 기관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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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젊은 세대로의 교체, 울산의 새로운 바람, 파란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하다”면서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도 젊고 참신하고,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젊은 일꾼”이라며 “이렇게 울산에는 새로운 바람, 새로운 세대, 젊은 세대로의 교체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 물결에 전 변호사가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제가 울산 학성고 1학년으로 재학하던 중 역사적인 6월 민주화 운동이 있었고, 이를 지켜보며 정치와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대학에 입학하던 1999년 민정당·통일민주당·공화당 3당 합당이 있었고 이후부터 한국 정치가 어두운 지역주의 틀에 갇히게 됐다”며 “특히 민주화를 선도하던 제 고향 울산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급격히 보수화되고 지역주의가 고착화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심한 안타까움을 느꼈고 언젠가 이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에 정 대표는 전 변호사에게 당을 상징하는 푸른색 점퍼를 직접 입혀주며 격려했다. 정 대표는 “내일(18일) 울산으로 바로 달려간다”며 “전 변호사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선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과 함께 울산을 누비며 파란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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