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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청사부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 누구?[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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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08.14 08:47:38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단독 제안서 제출
오는 9월 업무협약 맺고 고품격 복합개발 시동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동작구는 구 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동작구)
앞서 구는 노량진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지난 7월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8일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구 측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금융투자회사 중심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노량진 청사부지의 장기적 가치와 개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표 주관사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AUM) 약 8조원 규모의 금융·벤처투자사다.

사업 제안에 따르면 지하 7층~지상 44층 규모의 건물에 공동주택·오피스텔·교육연구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캠퍼스도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제안이 노량진 청사부지의 교통, 환경 등 입지적 장점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만큼 후속 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오는 9월 중으로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 뒤, 토지 매매계약까지 완료해 착공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국내 최고 금융벤처 투자사의 참여는 노량진 청사부지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 동작구에서 시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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