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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금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권고일뿐 법으로 의무화된 상황은 아니다.
다만 KT, LGU+는 자발적으로 암호화해 저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했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해킹 사고를 계기로 암호화해 저장하라고 행정지도했다.
김 의원은 “정보보안 정책이 기존의 통신망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가입자식별모듈 정보 역시 암호화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민들이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한 불안에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법안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며, 관련 상임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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