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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 모두 시민 작가나 아마추어 개인·단체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전시 공간으로, 1회 대관 시 4주간 전시 가능하다.
약 90m 길이로 구성된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도상가 이용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감상을 제공하는 문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틈새미술관은 약 20m 규모로 작지만 감각적인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공연 공간은 ‘잠실지하광장’과 ‘회현지하도상가’ 두 곳이 대관 대상이다.
버스킹, 악기 연주 등 시민 참여형 공연을 할 수 있고 매월 둘째 주 토요일 2시간 단위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이번 대관은 7월부터 12월까지의 일정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 목적이 아닌 공익성과 창작 활동 중심의 비상업적 활동에 한해 대관할 수 있다.
공단은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7월 초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무료 대관을 통해 더 많은 시민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내 전시 및 공연 공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게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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