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코리아는 현재 두산밥캣의 100% 자회사이다.
이에 따라 두산밥캣은 이날 해당 임원 4명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나머지 1명은 이미 퇴직한 상태로, 두산밥캣은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혐의발생금액은 내부감사 결과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십억원대로 전해졌다.
총 5명 중 1명 퇴직해 조치방안 검토중
배임금액 미확정…수십억원대 규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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