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파세코(037070)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2억378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4% 감소한 1475억4086만원, 당기순이익은 86.7% 감소한 12억2193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또 파세코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49%이며 배당금 총액은 23억237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