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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5233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3억원, 4209억원을 사들였다.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는 422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투신은 188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8일 배당락을 앞두고 금융투자 중심 프로그램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대주주 요건 회피를 위한 개인 매도세도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보다 하락 업종이 많았다. 의료정밀이 3% 상승하는 가운데 의약품, 기계, 화학, 섬유의복, 음식료, 유통업, 소형주, 보험업, 중형주는 1% 미만에서 상승했다. 반면 운수창고, 은행, 전기전자, 서비스업, 증권, 전기가스, 통신업, 대형주, 금융업, 철강금속, 종합, 제조, 건설, 운수장비, 비금속광물은 1% 미만에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많았다. 시총 10위권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로직스오 LG화학(051910)만 각각 0.11%, 0.97% 상승했다. 삼성전자(005930)(-0.37%) SK하이닉스(000660)(-1.56%) NAVER(035420)(-0.91%) 삼성전자우(005935)(-0.55%) 카카오(035720)(-1.31%) 현대차(005380)(-0.93%) 삼성SDI(006400)(-1.08%) 기아(000270)(-0.35%)는 일제히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웰바이오텍(010600)과 퍼스텍(01082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니드(005870)는 18.55% 급등했다. 반면 넥스트사이언스는 10.82% 하락했다. NHN(181710)과 TBH글로벌(084870)도 9%대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4억6289만9000주, 거래대금은 8조1340억9300만원이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4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05개 종목이 내렸다. 8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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