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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그릴 페스티브 디너 코스 메뉴는 3코스로 애피타이저, 허브와 함께 구운 오징어, 신선한 조개 홍합찜 등 선택 가능한 메인 메뉴, 마지막으로 디저트까지 만나볼 수있으며, 스파클링 와인 한 잔도 포함된다. 12월 24일, 25일 그리고 31일 디너 타임 2부로 운영된다. 각각 오후 5시 30분,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 8000원이다.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미트앤코에서는 미트앤코 브런치 코스를 12월 25일, 1월 1일 각각 진행한다. 먼저 시저 샐러드, 구운 브리치즈, 아보카도 스크램블 에그 크로스티니 3종의 애피타이저가 쉐어링 형태로 제공된다.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7만 8000원이다.
미트앤코 페스티브 디너 코스도 4코스로 준비된다. 부라타 샐러드와 트러플 감자수프가 먼저 제공되고 이어서 랍스터 테르미도르와 뼈채로 구운 양고기, 비프 웰링턴, 오리 라구 파파델레 등 4종의 메인 메뉴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6만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