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접종 완료 후 확진인 ‘돌파 감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는 10만 접종 건당 3.4, 화이자는 10만 접종 건당 2.1, 얀센은 10만 접종 건당 2.5”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확진자들 중에서 사망 ·치명 이러한 부분들까지는 저희가 따로, 별도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전반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있어서의 치명률 자체가 상당히 낮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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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6월 들어 백신접종 완료자 중 사망자 없어"
"돌파감염 10만당 AZ 3.4, 화이자 2.1, 얀센 2.5"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6월 들어서 백신접종 완료자들 중에서 사망자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접종 완료 후 확진인 ‘돌파 감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는 10만 접종 건당 3.4, 화이자는 10만 접종 건당 2.1, 얀센은 10만 접종 건당 2.5”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확진자들 중에서 사망 ·치명 이러한 부분들까지는 저희가 따로, 별도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전반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있어서의 치명률 자체가 상당히 낮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접종 완료 후 확진인 ‘돌파 감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는 10만 접종 건당 3.4, 화이자는 10만 접종 건당 2.1, 얀센은 10만 접종 건당 2.5”이라고 말했다.
박 팀장은 “확진자들 중에서 사망 ·치명 이러한 부분들까지는 저희가 따로, 별도로 분석이 필요하다면서도 최근 전반적으로 백신접종 완료자들에 있어서의 치명률 자체가 상당히 낮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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