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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에는 △정부·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벤처정책·스케일업 중요성 부각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상용화 진전 △선도 스타트업들의 약진 △정부 소득주도 성장 논란 △멀기만 한 규제개혁 △신산업과 전통산업간 충돌 △암호화폐 거래 금지 논란 △경기침체 장기화 △데이터경제 본격 추진 논란 등을 선정했다.
협회는 “우아한형제들과 비바리퍼블리카가 각각 3600억원, 900억원을 투자유치 받으며 신규 유니콘으로 등극해 스타 벤처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면서도 “반면 규제가 신산업 분야 벤처기업들의 창업과 성장을 저해했다. 뒤늦게 정부가 마련한 ‘규제 샌드박스 3법’은 규제개혁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하고 있으나 신산업 분야의 원칙적 규제유예로 신산업을 선점해가고 있는 주요 선진국과의 경쟁은 갈수록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천억벤처기업의 역대 최다 배출(572개사)을 비롯해 벤처투자액 3조원 돌파 등 긍정적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침체를 극복할 주력산업의 부진과 신산업 등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지체 등은 향후 한국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풀전쟁과 소상공인업계와 배달앱간 수수료 갈등, 에어비앤비와 숙박업 종사자간의 내국인 숙박공유 허용 논란 등 신산업 영역과 전통산업이 곳곳에서 충돌한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협회는 부정적 이슈는 핵심 정책과제로 가다듬어 내년도 대정부 정책활동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