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태평양물산 프라우덴, '블루사인' 인증 획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18.11.12 11:27:07

환경·건강·안전에 대한 국제 섬유 인증

(사진=프라우덴)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다운(down) 소재 브랜드 프라우덴이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루사인은 환경·건강·안전에 관한 국제 섬유 인증 기준으로, 소재의 성분은 물론 생산 과정에서의 작업 안전성과 오염 물질 방출 여부와 최종 소비자의 안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심사해 안전한 제품임을 보증하는 인증이다.

600여개의 제한 물질과 900여개의 사용 성분 리스트를 구축해 인증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나이키와 아디다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약 600개 기업이 ‘블루사인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공신력이 높다는 게 프라우덴 측 설명이다.

프라우덴 관계자는 “2015년 다운 기준인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아 한국 시장에 착한 다운을 소개해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한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같은 국내 브랜드의 인증 참여를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1위 다운 소재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