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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설동 유령역, 43년만에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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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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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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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서울시는 군자차량기지 입고 열차가 통과하는 선로로 활용하고 있는 신설동 유령역을 오는 2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시범 개방한다.
이곳은 지난 1974년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5호선 일부로 계획해 만들어졌지만 노선이 변경되면서 기능을 상실했다. 군자차량기지 완공 시점인 1977년 8월까지 차량 정비작업장으로 활용했다.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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