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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완다 그룹 훌라이와 손잡고 중국 본토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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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16.11.07 14:27:3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완다 그룹의 훌라이인터랙티브(Hoolai Interactive, 대표 장린)와 손잡고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 중국 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완다 그룹(www.wanda.cn)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게임빌은 Hoolai Interactive와 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 글로벌 히트작 ‘크로매틱소울(CHROMATIC SOULS)’로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완다 그룹 산하 완다 픽처스의 100% 자회사인 Hoolai Interactive는 베이징, 상하이, 도쿄, 광저우, 실리콘 밸리까지 진출해 있는 유력 게임 퍼블리셔다.

무엇보다 중국 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불리는 완다 그룹이 영화계를 비롯한 유통, 문화, 부동산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고,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극장 체인으로서 영화와 게임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협력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 ‘크로매틱소울’ 역시 이미 중국 유저들로부터 확실하게 눈도장을 받은 수작이라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Hoolai Interactive는 앞서 중국 베이징에서 ‘16·17 제품 전략 발표회’를 열고, ‘크로매틱소울’을 포함한 신작들을 공개했다.

세계 유명 업체들과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빌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중화권, 더 나아가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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