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하루살이 같은 2030...노후는 손놨다
-조용한 여성이 세상 바꾼다
-가격담합 제지업계 수백억 과징금 폭탄
-내년부터 공공기관 고용세습 금지
-‘인 서울’커트라인 518점
△종합
-세계여성포럼 ‘두분토크’ 장항준 감독-서수민PD
△2030 노후가 위험하다
-청년 태반이 백수 “직장도 없는데..저축, 연금 꿈도 못꿔”
-35년 꼬박 부어도 받는건 고작 83만원
△정치
-관광진흥법이 뭐길래...당청 엇박자
-막오른 예산전쟁...늑장처리 되풀이되나
-박 대통령 “시간제 일자리 근로조건 차별없어야 안착”
-여야 중진의원 “역지사지”강조
△경제금융
-국내기업 해외수익 늘고 해외기업 국내수익 줄어
-“KB경영진 성과급 부적절”
-신용카드 넘쳐나도 현금 더 자주 쓴다
-지하경제 규모 300조 넘었다
△산업
-벤츠, BMW 본고장서 ‘명차의 품격’ 뽐낸다
-현정은 회장, 서울창의 첫 여성 부회장
-‘생존경쟁’ 저비용항공사 화물운송 수익 날개 활짝
-STX 오늘 사채권자 집회...정상화 청신호 밝힐까
-부르면 영화속 ‘제트카’ 현실로, 스마트폰 무인주차 호출기술 성공
-지상파 DMB 고화질 시대개막
-중국 한자리 정책 폐지 수혜?...유아업계 ‘글쎄’
-신동빈 회장의 ‘통 큰’ 결정...영도다리 다시 들어올렸다
△엔터테인먼트
-실수 연발 전교 꼴지 ‘상속남’, 소지품 잃어버리기 일쑤 ‘촌놈 대학생’..완소허당 떴다
-“비음때문에 접한 트로트, 서른살 인생 대반전” 연지후인터뷰
△문화
-2014년 ‘스토리와 추억’이 지갑을 엽니다
-대륙의 선조가 개구리? 발칙한 중국사 뒤집기
△골프&스포츠
-日상금왕 사정권 김형성 “1승만 더...”
-아낌없이 내준 두산 ‘화수분야구’ 통할까
△글로벌마켓
-자산엑소더스, 대륙 떠나는 중국 부자들
-미국 부동산 뛰어들어 14조원 ‘큰 손 투자’
-EU ‘탈세 근절’ 칼 뺐다
-사모펀드 거물 美 칼라일, 새 PEF에 14조원 몰려
△세상을 바꾸는 여성파워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결혼은 선택, 취업은 필수”
-박희은 이음소시어스 대표 “IT세상에선 부드러움이 장점”
△마켓
-고개드는 나스닥..500선에서 고개 숙인 코스닥
-엔원 환율 악재 ‘제네시스’도 못넘나..자동차주 ‘브레이크’
-중소형주 대차잔고 증가..롱숏·헤지펀드 탓?
-은행계열 운용사 KB ‘웃고’ KDB ‘울고’
△오피니언
-최종학 서울대 교수 “회계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제언”
-[기자수첩]KB사태와 금감원의 엄정 대응
△피플
-이배용 한국항중앙연구원장 “전통문화 들여다 보면 한국 미래 보인다”
-100km 완주 거뜬한 ‘철인’ 기사들
-전용준 루이까또즈 회장 ‘프랑스 훈장’
△사회
-영어·수학B가 최대변수, 한국사 만점 받아야 1등급
-유모차 끌고온 엄마들 “다시 일하고 싶어요”
△부동산
-3.3㎡ 당 5300만원...24억 전세 세입자도 “분양 안 받을래요”
-LH, 구리갈매 보금자리 잔여분 선착순 공급
-국토부, 민간 임대사업자 양성해 거래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