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평산(089480)은 지난해 영업손실 555억33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기간 매출은 2325억3900만원으로 5.7% 줄었고, 당기순손실 968억3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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