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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볼보 EX90 △폴스타 폴스타 3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브랜드명 가나다 순)가 9월의 차 후보에 올랐다. 후보 경쟁 끝에 폴스타 3가 70점 만점 중 54.3점을 획득해 9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차량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3점을 받았으며, 안전·첨단 주행 기술, 종합 상품성 및 구매 매력도 부문에서 8점을 기록했다. 공간 활용 및 실용성, 가격 경쟁력 및 상품 가치 부문에선 7.7점을 얻었다.
원선웅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폴스타 3는 서킷 주행까지 가볍게 소화할 만큼 강력한 주행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를 결합한 플래그십 대형 전기 퍼포먼스 SUV”라며 “106kWh 대용량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스템, 후륜 토크 벡터링 및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의 정교한 조합은 온로드에서의 뛰어난 정숙성과 서킷에서의 높은 한계 성능을 동시에 입증하며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이어 “프론트 윙과 스마트존이 보여주는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바워스 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미니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칸디나비안 실내 공간은 고성능과 프리미엄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다변화된 EV 수요층의 기대치를 충족한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BMW 더 뉴 BMW iX3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 대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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