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초코파이는 기존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고, 달걀을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느낌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 맛이 강하지 않은 초콜릿을 얇게 덮은 게 특징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일본 롯데제과의 대표 디저트인 ‘생초코파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한정 물량 6만여 개를 전국 주요 점포 600여 곳에서 시범 판매한 결과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재입고를 요청하는 고객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생초코파이 대규모 물량 확보에 대해 일본 롯데의 제조 기술력과 롯데웰푸드의 수입 납품 프로세스, 코리아세븐의 유통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원롯데(One Lotte)’ 시너지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세븐일레븐은 트렌디한 글로벌 디저트를 빠르게 도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올해(1월~3월 16일)도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여행 필수템인 ‘오하요 저지우유푸딩’을 직소싱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후와토로리치’, ‘스트롱사와’, ‘랑그드샤’ 등 베스트 아이템을 배출하는 등 현재까지 총 5개국, 200여 종의 글로벌 인기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한 해 동안 글로벌 인기상품 누적 판매량은 1000만개를 돌파했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담당 MD는 “생초코파이는 테스트 단계부터 ‘인생 디저트’라는 극찬과 함께 재고 문의가 빗발쳤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인기 디저트를 가장 빠르게 국내에 소개해 세븐일레븐을 ‘집 앞 글로벌 디저트 셀렉숍’으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