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방송인 홍석천과 손잡고 연말 호텔 캠페인 전개

김명상 기자I 2025.12.24 09:36:05

클룩, 연말 여행 수요 맞춰 캠페인 전개
강남·성수역 등 서울권 OOH 광고 집행
홍석천, ‘보석함’ 콘셉트로 호텔 소개해
유튜브 콘텐츠와 연계해서 캠페인 구성
1월 31일까지 해외 호텔 최대 40% 할인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전 세계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호텔 캠페인을 진행하며, 강남·성수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 옥외광고(OOH)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호텔도 클룩에서 예약!’을 슬로건으로, 연말·연초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어트랙션·교통수단·호텔 등 여행 필수 요소를 한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홍석천은 클룩 유튜브 콘텐츠 ‘긴급연차여행’의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다양한 인물과 장소를 소개해온 점이 클룩 캠페인과 연결됐다. 클룩은 이를 통해 ‘보석 같은 호텔’을 소개하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 23일 공개된 ‘보석함’ 콘텐츠에서는 홍석천이 직접 클룩의 지하철 광고를 방문해, 자신이 선택한 ‘일본 여행의 보석’으로 클룩을 소개했다.

클룩은 캠페인 기간인 내년 1월 31일까지 해외 호텔 최대 40% 할인과 항공사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호텔과 주요 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춰 연말·연초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클룩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 카테고리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동, 숙박, 투어 등 여행 전 과정을 클룩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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